우리는 일상대화에서 과거의 어떠한 선택에 대한 후회에 대해 '~할 걸 그랬나?'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.
이를 영어로는 'Should i have pp ~?' 구조로 표현할 수 있다.
아래의 예시를 통해 쓰임을 알아보자.
e.g. 1)
Should I have studied harder for the exam? (시험을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할 걸 그랬나?)
이를 평서문으로 바꾸면 아래와 같다.
I should have studied harder for the exam. (시험을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할 걸 그랬어.)
e.g. 2)
Should i have called her earlier? (그녀에게 더 일찍 전화할 걸 그랬나?)
평서문은 다음과 같다.
I should have called her earlier. (그에게 일찍 전화했어야 했어.)
e.g. 3)
Should I have gone to the party instead of staying home? (집에 있지 않고 그 파티에 갔어야 했을까?)
e.g. 4)
Should I have accepted that job offer? (그 직업 제안을 수락했어야 했을까?)
이와 같이 "Should I have PP?" 형태는 과거에 대한 후회나 반성을 표현하는 데 사용되는 문법 구조이며, 자신의 선택을 되돌아보는 표현으로 사용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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